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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세계탈 중심도시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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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3개 도시와 탈문화 교류협정

안동시는 지난 29일 태국 러이주와 인도네시아 수라카르타시, 부탄 등 탈춤이 전승되고 있는 아시아 3개 도시와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김휘동 안동시장을 비롯해 태국 문화부 부국장, 인도네시아 수라카르타시 시장, 부탄 사르팡 주지사 등이 참석한 이날 협정식에서 이들은 세계 탈문화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안동시는 앞으로 이들 나라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탈 문화 발전을 꾀하는 한편, 매년 4, 5개국과 교류를 확대, 자료를 축적해 '세계탈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안동시는 지난 6월 태국 러이주 탈 축제인 '피타콘 축제'에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를 파견하는 등 세계 탈 전승 도시와 교류를 확대해 왔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제적 탈춤 도시와의 교류 확대와 자료 축적을 통해 안동을 세계탈문화중심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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