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경산시민의 날'인 13일 조선시대 현감 행차 가장행렬을 재현했다.(사진)
가장행렬은 13일 오전 10시 30분 경산시청 광장에서 출발해 경산오거리∼경산시장 입구∼경산교∼남천둔치 특설무대 행사장까지 행진했다.
이날 가장 행렬에는 경산현감으로 선정된 2007년도 경산시민상 수상자 배현묵(64·자인계정들소리보존회장) 씨가 기마대·취타대를 앞세운 채 가마를 타고 호위군과 풍물단, 시민한마음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과 함께 행차했다.
이어 남천 둔치 특설무대에서는 문화축제가 하루 종일 열렸으며 한국예총경산지부는 주말 남천둔치에서 시화 및 도예·미술·사진·음악공연 등을 열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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