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빈집서 200여차례 금품 훔친 20대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경찰서는 안동 시내 주택가를 무대로 200여 차례에 걸쳐 대낮에 빈집만 골라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을 턴 혐의로 K씨(25)를 18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15일 낮 12시 40분쯤 안동 평화동 L씨(62)의 집 출입문을 드라이버로 부수고 들어가 금반지와 진주목걸이 등을 훔치는 등 지난 2005년 5월부터 최근까지 안동 시내 200여 주택에 몰래 들어가 모두 1천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K씨 집에서 장물로 보이는 목걸이와 현금 등 144점을 증거물로 압수하는 한편, 범행을 저지른 곳이 더 있다는 K씨 진술을 토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