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교육위원회 의장협의회는 교육위원회를 교육의회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의 방안을 각 정당의 대선 캠프에 전달키로 했다.
교육위 의장협의회는 17일 오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제154회 임시회를 열고 '개정지방교육자치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차기 정부 공약 근거자료로 제시하기로 하는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임시회에는 전국에서 의장단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도 교육위 의장들은 교육위를 시·도의회에서 분리시켜 독립형 의결기구로 만들어야 제대로 된 교육자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한편 교육위원회 중 교육(행정) 경력자를 절반 이상으로 구성해 위원회 지위를 높여야 한다고 개정 법률의 재개정 방안을 제시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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