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페라 '토스카' 포항오페라단 23일 공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오페라단은 제4회 정기공연작으로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를 23일 오후 7시30분 포스코효자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라보엠' '나비부인'과 함께 푸치니 3대 오페라로 꼽히는 '토스카'는 푸치니 특유의 극적인 스타일과 화려한 선율로 어둡고 비극적인 주제를 풀어낸 작품. 프랑스 대혁명 이후 자유주의와 공화주의가 물결치던 1800년 이탈리아 로마가 배경이다.

오페라는 역사적 사실보다 토스카에 마음을 빼앗겨 그녀를 차지하려 혈안이 된 경찰서장 스카르피아, 스카르피아에게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하는 토스카의 연인 카바라도시, 연인을 구하려는 토스카의 심리적 긴장과 갈등에 초점을 맞춰 전개된다.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오묘한 조화' '별이 빛나건만' 등의 아리아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철우 씨가 연출, 이일구 호남오페라단 음악감독이 지휘를 맡았으며 토스카 역에는 이신애 조영주, 카바라도시 역에는 진철민 이동환, 스카르피아 역에는 방광식 김상충 씨가 캐스팅됐다. 파밀리아오케스트라, CBS남성·여성·어린이합창단이 함께 출연한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