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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0일) 경북 북부내륙 지방에 첫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단다. 서리는 기상청이 발표하는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아도 생길 수 있다. 기상청의 기온 측정은 땅에서 1.5m 높은 곳에서 이뤄지지만, 땅 표면의 기온은 이보다 낮을 수 있기 때문. 서리는 수증기가 어떤 물체에 들러붙어 덩어리를 만드는 아주 작은 얼음이다.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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