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25일 2인조로 슈퍼마켓에 들어가 물건을 사는 척하며 주인을 유인한 사이 금고의 현금을 훔치는 수법으로 상가를 턴 혐의로 A씨(41)를 구속하고, 달아난 B씨를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 25일 오전 9시 40분쯤 울산 남구 옥동의 C씨(45) 슈퍼마켓에 들어가 음료수 박스를 꺼내달라며 진열대로 유인한 뒤 계산대 금고에서 200만 원을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5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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