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 "체납세 줄이기 비상대책 수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체납세를 줄이기 위해 비상대책을 수립하라."

시군마다 체납세 징수에 초비상이다. 구미시는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체납세 징수활동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시는 6일 27개 읍·면·동장들을 소집해 체납세 징수 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달부터 경북도와 연계,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하여 체납세를 일제히 정리한다는 강력한 방침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 상호 간 보다 효율적인 체납세 징수방안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시청 각 부서별로 행정지도 읍면동별을 선정하고 전직원들에게는 체납세 책임징수 목표액을 부여하는 등 구체적인 징수활동 추진계획을 협의했다.

체납징수 대책회의를 주재한 김성경 부시장은 "세계속의 명품도시 건설이란 우리의 목표와 급증하는 시민들의 복지수요에 상응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재원 확보가 가장 급선무"라며 "연말까지 체납세 일제정리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9월 말 현재 구미시 체납액은 382억 원 수준이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