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교총회장에 정인표 계성고 교장 당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인표(57) 계성고 교장이 11대 대구 교원단체총연합회장에 당선됐다.

정 교장은 3일 교총 회원들의 우편투표 방식으로 치른 선거에서 총 4천151표를 얻어 3천70표를 얻은 김종덕(55·대구고 교사) 후보를 누르고 신임 회장에 뽑혔다. 정 신임 회장은 "교원의 근무조건, 교육환경, 복지후생 개선을 위해 관련 정책 개선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 '교직 상담실'을 교총내에 상설기구로 설치, 교사들이 교직 생활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 특히 교권침해 사건 발생시 즉시 현장을 방문해 해당 교사에게 법률 고문단과 소송보조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 정책 현안과 관련, "한국교총과 연계해 연금법 개악저지, 무자격 교장공모제 폐지, 졸속적인 교원 평가 저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