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표(57) 계성고 교장이 11대 대구 교원단체총연합회장에 당선됐다.
정 교장은 3일 교총 회원들의 우편투표 방식으로 치른 선거에서 총 4천151표를 얻어 3천70표를 얻은 김종덕(55·대구고 교사) 후보를 누르고 신임 회장에 뽑혔다. 정 신임 회장은 "교원의 근무조건, 교육환경, 복지후생 개선을 위해 관련 정책 개선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 '교직 상담실'을 교총내에 상설기구로 설치, 교사들이 교직 생활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 특히 교권침해 사건 발생시 즉시 현장을 방문해 해당 교사에게 법률 고문단과 소송보조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 정책 현안과 관련, "한국교총과 연계해 연금법 개악저지, 무자격 교장공모제 폐지, 졸속적인 교원 평가 저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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