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봉산동 통신골목 간판 정비사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본지 4일자 10면 보도)에 따라 6일부터 사흘간 통신골목 400m 구간의 불법광고물 90곳에 대해 철거 전문인력과 함께 행정대집행을 벌이기로 했다. 중구청은 지난 8월부터 불법 광고물 조사를 벌여 철거 등 행정대집행을 실시하려 했으나 대상 업체들이 자진철거 의사를 밝혀 실시하지 않았다.
중구청 관계자는 "대형 광고물과 기타 돌출간판 등 불법 광고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며 "사람과 차량의 통행이 많은 곳이라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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