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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통장들이 밤샘 선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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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구미시 인동동 통장협의회(회장 정우훈) 회원 60여 명이 선거업무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4일부터 이틀 동안 철야작업을 벌여, 유권자들에게 보낼 후보들의 정보공개자료와 공약이 적힌 선거공보물 분류와 발송 작업을 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에도 대통령 선거후보자 선전벽보를 56개소에 부착하는 작업을 하는 등 대선 도우미 역할을 해내고 있다. 도내 23개 시군의 읍면동 지역 중 가장 인구(5일 현재 5만 3천145명)가 많은 관계로 공무원 일손만으론 감당이 안 됐기 때문.

인동동 변종선 동장은 "주민들과의 현장행정 최일선에 있는 통장님들이 주민들의 올바른 선거문화 풍토 조성을 위해 밤을 새워가며 선거업무를 돕고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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