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환(경북 문경·예천) 의원이 네번째로 정당을 바꾸며, 이번엔 대통합민주신당에 입당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신 의원은 5일 "정동영 후보와 함께 국민이 걱정하는 경제, 국민이 바라는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지난 2004년 4월 17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후 2006년 4월 국민중심당, 2007년 5월 중도개혁통합신당, 8월 민주당, 12월 대통합민주신당 등으로 모두 4번 당적을 바꿨다. 신 의원은 "지역 정서와 학연을 보면 한나라당과 함께 해야 하는 것이 맞겠지만 이렇게 여기저기 옮겨다닐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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