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생활을 하면서 매일 봐야 하는 회색 빌딩 숲 속에서 하천의 존재는 녹지공간만큼이나 신선하다. 대구시민에게는 신천(新川)이 하나의 생명과 같다. 대구시민의 소중한 휴식 공간인 신천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사진전 '신천사진전'이 7일부터 12일까지 KBS대구방송총국 1전시실에서 열린다.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과 우수성, 아름다움을 사진이라는 표현 매체로 재탄생시키고 있는 문화재사진연구회(회장 신인철) 회원들이 카메라에 담아낸 신천의 면모를 담은 사진 60여 점을 공개한다. 신인철 회장은 "아마추어들의 작품이라 작품성보다는 내용에 주목해 달라."고 주문했다. 053)757-7326.
조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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