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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동브랜드 '쉬메릭' 7개업체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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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아이엔씨(대표 김영란) 등 7개 업체가 대구시 공동브랜드 쉬메릭(CHIMERIC) 회원업체로 신규 선정됐다.

대구시는 최근 '공동브랜드 관리협의회'를 열고 공장실사 및 재무상태, 장래성 등을 평가, 7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업체는 ▷금상아이엔씨(대표 김영란-여성의류) ▷(주)비에스지(대표 홍종윤-기능성 커튼) ▷지구사(대표 김윤희·전수열-특수복) ▷(주)서강물산(대표 강성빈-전기요), ▷동성산업(대표 여형배-도어 록) ▷우성유리(대표 조달공-크리스탈) ▷(주)영일교구(대표 신금희-학생용 책·걸상)다.

이에 따라 1996년 출발한 쉬메릭은 7개 회원업체로 시작, 현재 16개 회원업체가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23개업체로 늘어난다.

시는 올해 특정 품목을 사전에 지정해 관련 중소기업을 모집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여성의류업체인 '금상아이엔씨' 등 15개 업체를 신청받아 선정했다.

선정업체는 쉬메릭 브랜드 상표권 사용으로 주문자생산방식(OEM)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고 매출증대도 기대된다. 대구시는 선정된 업체와 브랜드 사용 약정(약정기간 3년)을 18일 체결한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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