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10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영주시 인재육성장학회'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재단설립에 따른 정관작성, 임원선임, 사업계획 등을 심의 결정했다
시는 앞으로 매년 3억 원씩 10년간 30억 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하고 시민, 기관단체, 출향인사 등을 통해 자발적 기탁금 20억 원을 모아 모두 50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재영 영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장학재단 설립으로 성적 우수학생, 예·체능 우수학생,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등 100여 명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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