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서 대통령 부재자 투표 사상 첫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도에서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가 사상 처음으로 실시됐다.

13일 오전 10시 독도 주민 김성도·김신열 씨 부부가 독도 동도 접안시설에 설치된 부재자 투표소에서 제17대 대선에 귀중한 한 표를 던졌다. 이어 독도경비대원 40명, 항로표지관리소 등대 직원 3명, 해경경비함정 승무원 31명, 독도수호국제연대 16명, 선관위 직원 등 모두 101명이 투표했다.

김성도(67·울릉읍 독도리 산 20의 22) 씨는 "아침 일찍 아내와 함께 어선편으로 동도로 건너왔다. 독도에서 축제 분위기로 투표가 진행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독도에서 대통령 선거 부재자투표가 실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독도에서 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