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명박, 마지막 TV토론 준비에 '심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주말 일정을 최소화한 채 16일 마지막 TV 토론회 준비에 심혈을 쏟고 있다. 이 후보는 15일 서울 중곡동의 한 식당에서 택시기사들과 오찬을 함께했으며 유류세 인하 등 서민경제 살리기 복안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이날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입정보박람회에 참석,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공약 정책홍보에 나선 뒤 TV 토론회 준비에 전념한다.

앞서 이 후보는 14일 SBS 대선후보 검증토론에 참석, 'BBK 특검법' 추진에 대해 "특검을 통한 총선 전략일 것"이라고 주장하며 대통합민주신당에 불쾌감을 표시했다. 그는 "(신당이) 특검을 해서 4월 총선까지 끌고가 검증 정국을 만들려 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며 "내용 자체는 검증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그는 '당선 후 기세를 몰아 박근혜 전 대표를 치자는 말이 나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누구를 치고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지나치게 자기 위주로 하는 사람은 남아 있기 힘들 것이다. 당은 화합으로 나가고 좋은 인재를 학연과 지연을 떠나 쓰는 것에 차기정권의 성공 여부가 달려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우태 한나라당 선대위 산하 동서화합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조순형 의원이 최근 이 후보와 통화를 했고 대선에서 이 후보를 적극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서원씨의 외부 병원 치료비 3천927만원이 국가에 의해 지급되었으나, 구상금 청구 절차가 지연되면서 최씨의 채권 소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
대구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며,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3년부터 34개 기관을 대상으로 유...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A양이 담임교사 B씨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해당 장면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
미국이 반도체에 대해 새로운 관세 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에 따른 투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하워드 러트닉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