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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안전경영' 종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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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콘은 대기업 제조부문 대상

포스코건설 상받는 사람은 한수양 사장.
포스코건설 상받는 사람은 한수양 사장.
포스콘 상받는 사람은 최병조 사장.
포스콘 상받는 사람은 최병조 사장.

포스코건설과 포스콘이 국내 최고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경영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노동부는 최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안전경영대상 시상식을 열고 종합대상에 포스코건설의 부산 센텀스타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을, 대기업 제조부문 대상에 포스콘을 각각 선정해 장관상을 시상했다.

안전경영 대상은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최고경영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동부가 제정한 것. 종합대상을 받은 포스코건설(사장 한수양)은 근로자와 관리자를 하나의 세포로 묶어 독창적 안전관리를 체계화한 이른바 'Cell System'을 운영하는 등 모든 직원의 안전관리자화를 통해 산업재해 추방노력을 기울인 것을 크게 평가받았다.

또 대기업 제조부문 대상을 차지한 포스콘(사장 최병조)도 THS(Today Health & Safety) 운동 등 독창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용해 다른 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돋보인 산재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또 종합대상인 포스코건설과 제조부문 대상인 포스콘 외에 아모레퍼시픽이 중소기업 부문 대상, 건설업 토목부문에 대림산업 인천대교 연결도로 2공구 현장, 전기·가스·수도 부문에 충남도시가스, 기타산업 부문에서는 한국복합물류(주)가 각각 부문별 수상을 했다.

이상수 노동부장관은 "안전경영을 실천하는 사업장의 근로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열심히 일함으로써 생산성이 향상되고 이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이라며 "노·사·정이 모두 손잡고 산재예방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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