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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에 빈 사무실·식당서 금품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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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17일 심야시간대 빈 사무실과 식당 등을 돌며 금품을 턴 혐의로 K씨(2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10월 달서구의 한 인력회사 사무실 출입구를 부수고 들어가 소파 밑에 있던 현금 90여만 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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