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좋은 영화로 마무리하는 것은 어떨까.
대구시민회관이 주최하고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가 주관하는 송년영화제가 31일 대구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오후 4시 '히노키오', 오후 7시엔 '원스'가 상영된다. '히노키오'는 새로 온 전학생의 정체가 로봇이라는 서정에서 시작되는 일본영화로 교실 안에서 펼쳐지는 훈훈한 우정을 느낄 수 있다. 올해 최고의 인디영화로 기록된 '원스'는 우연히 만나게 된 '그'와 '그녀'가 음악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들려준다.
한편 영화 상영에 앞서 오후 6시 대극장 로비에서 대구 인디밴드 연합체 '인디053'의 멤버들이 원스의 주제곡을 연주하는 이벤트를 연다. 무료. 053)62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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