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명박 후보, 48.7% 득표율로 17대 대통령 당선. 참여정부처럼 배가 산에 올라가지 않도록 5년 열심히 노 젓는 게 실용정부의 책무.

○…신당, 대선사상 최악의 참패 후 權不十年(권불십년) 탄식. 민심 떠나면 10년 아니라 1년 버티기도 힘든 대한민국 된 줄 여태 몰랐소.

○…타임, 올해의 인물로 러 푸틴 대통령 선정하며 리더십은 뛰어나나 인권'언론자유 억압한다고 평가. 빛깔 곱고 향기 좋은 꽃 어디 없나.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현 정부가 북한에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며 국민 보호 문제에 무관심하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 억류자 문제에 대한 질문에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 의혹을 인정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가수 이정석이 그를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조진웅은 고교 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