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설가 정완식, 중·단편 묶은 '삼류를 위하여' 펴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7월 장편소설 '이서국의 칼, 지다'를 낸 소설가 정완식(43) 씨가 단편과 중편을 묶은 창작집 '삼류를 위하여'(대한 펴냄)를 내놓았다.

아내가 생계를 위해 연 카페에서 술을 마시는 무능한 남편, 마음 멀어진 부부 이야기를 그린 '요즘도 두견새는 울까?', 타락한 정치 구덩이 속에서 배신의 비정함을 그린 '삼류를 위하여'를 비롯해 '그림자', '파리 잡는 법', '부끄러움에 관한 단상', '특수부대 염중사', '너는 어디에 있었는가', '한계효용의 원리' 등 대구와 경북을 무대로 한 8편의 중·단편을 담고 있다.

경북 문경에서 태어난 정 씨는 2003년 계간 서울문학에 '요즘도 두견새가 울까?'로 등단했으며 현재 구미에서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내년 1월 말 소싸움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 '십우도'를 발간할 계획이다. 352쪽. 1만 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