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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자의 고향 마을인 흥해읍 덕성1리와 연결되는 국도 7호선 마산네거리를 비롯해 덕성리 마을진입로인 면도 101호선 등에 총 16개의 도로 안내간판을 설치해 찾기 쉽도록 한것.
마을 주민들은 지난 20일부터 이 당선자의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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