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0자 읽기] 추사를 넘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秋史를 넘어-붓에 살고 붓에 적은 서예가들의 이야기/ 김종헌 지음/ 푸른역사펴냄

서예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은 어릴 적부터 글씨를 썼지만 학업과 직장 생활로 붓을 놓은 경우가 많다. 이들은 대부분 퇴임 이후의 삶을 서예인의 길로 걸어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지은이는 이와는 조금 다른 길을 걸었다. 직접 붓을 들기보다 1천 권이 넘는 서예 관련 서적을 꺼내 읽으며 '그동안 궁금하게 생각했던 서예에 관한 의문들에 스스로 답을 찾아보기로' 했다.

책에는 한자의 기원부터 서예의 역사, 추사를 비롯한 근현대 특출한 서예가 7인의 삶과 작품에 대한 해설이 담겨 있다. '한국인의 피에는 서예의 맥이 흐른다.'는 지은이가 오늘의 젊은 세대를 위해 쓴 책이라 어려운 한문용어를 쉽게 풀어내 서예 예술의 핵심으로 읽는 이를 안내한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반등했으나 충청권에서 8.5%p 급락하며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고, 대구·경북 지역은 4주 연속 상승세...
올해 7월 기준으로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 10명 중 7명이 월 60만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월 2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 수급...
한 직장인이 13년간 모은 결혼자금 5억4천만원을 주식에 투자한 결과, 3억2천829만원의 손실을 보며 일상이 무너졌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