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관장 '홍삼정' 1천억원대 매출 돌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건강식품중 베스트 셀러 상품인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삼정(사진)'이 12월 1천억 원대의 매출고를 기록했다. 이같은 매출은 한국인삼공사의 올해 전체 매출(5천200억 원)의 5분의 1 수준으로, 단일품목으로는 최고의 효자상품인 셈이다.

'홍삼정'은 6년근 홍삼 100%만을 사용한 진한 갈색의 농축액으로, 시중에서 흔히 '홍삼 엑기스'라 불리는 제품. 240g 한 병의 소비자가격이 18만 5천 원으로, 현재까지 총 60만 1천400병이 팔려 국민 100명당 1.3명이 복용한 셈이라고 한국담배인삼공사측은 밝혔다.

한편 '홍삼정'은 90여년 전 총독부 시절, 개성의 홍삼공장에서 1912년 처음 생산될 당시 대형 가마솥에 홍삼을 넣고 달여 추출한 진액을 농축시켜 만들기 시작해 현재는 자동화설비와 우수의약품제조관리(KGMP)시설을 갖춰 생산하고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가운데, 제소 배경에는 서울시당의 '사당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위례 신도시 ...
국내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KRX 반도체 지수가 3% 하락한 가운데, 뉴욕증시에서 AI 관련 기술주가 급락한 영향이 크다. 정부...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중 외국인 여성 수입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으며,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를 만류하며 산업 발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