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매수자, 윤락녀 홧김에 신고…같이 경찰서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매매 집결지인 속칭 '자갈마당'에서 성을 매수한 남성이 스스로 경찰에 신고, 성 매수자와 매매자, 업주가 모두 경찰서행.

대구 중부경찰서는 12월 29일 오후 8시쯤 대구 중구 도원동 '자갈마당'에서 성매매를 한 뒤 돈을 지불한 혐의로 L씨(25)와 윤락녀 C씨(29), 성매매 장소를 알선, 영업한 혐의로 L씨(56·여) 등 3명을 31일 입건. 경찰 조사 결과 L씨는 성관계 중 C씨가 욕을 하자 이에 화가나 경찰에 신고했는데, 성을 매수한 남성도 처벌받는다는 것을 몰랐다며 뒤늦게 후회.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