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포항등 '동해안권 특정지역' 개발 본격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가 동해안권 특정지역 개발에 본격 나선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건설교통부가 최근 포항, 경주, 영천, 군위, 청송, 청도, 영덕, 울진, 울릉 등 9개 시·군 3천6㎢를 역사·문화체험 및 해양·생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동해안권 특정지역'으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올해부터 이 지역을 해양산업형 리조트권(동해안), 역사문화권(경주 등), 해양·생태휴양권(울릉도 등), 산악휴양권(태백산맥 주변) 등 4대 권역으로 특화해 집중 개발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1조1천137억원을 투입해 문화유적 정비와 정신문화 창달 등 5개 유형에 37개 사업을 벌이는 것을 골자로 한 잠정안을 마련했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곧 시·군별로 실정에 맞는 문화관광 사업을 추가 발굴한 뒤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수립해 승인을 받을 방침이다.

경북도 이융재 균형개발과장은 "특정지역 개발을 계획대로 추진하면 앞으로 10년동안 생산파급효과가 3조3천원, 부가가치효과가 1조5천원에 이를 것으로 파악돼 낙후한 동해안권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