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요삼,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분 걸려 갈 병원을 일주일만에...

최요삼(34.숭민체육관)이 31일 오후 입원, 치료중인 순천향대학병원을 떠나 서울아산병원으로 옮겨졌다.

가족과 지인들은 "순천향병원에서는 더는 소생 가능성이 없다고 하는 만큼 아산병원으로 옮겨서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기로 했다"며 "25일 사고 현장에 있던 의사가 처음부터 천호대교 건너 아산병원으로 갔으면 목숨을 구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일주일 만에 옮기게 됐다"고 한탄했다.

순천향병원 관계자는 "병원을 옮기는 데 대해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최요삼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광진구민 체육센터에서 세계복싱기구(WBO) 인터콘티넨탈 플라이급 1차 타이틀 방어전(12R) 경기 종료 직전 상대 선수 헤리 아몰(24.인도네시아)의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턱에 맞고 쓰러진 뒤 의식을 잃었다.

현장에 있던 순천향병원 의사가 최요삼을 가까운 아산병원이 아니라 30∼40분 걸려 한남동 순천향병원으로 옮긴 것을 두고 응급 조치 미숙으로 사태를 악화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