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겨울과 봄 방학기간 중 급식지원 아동들의 결식을 방지하기 위해 '아동급식 지원 대책'을 마련, 2월 29일까지 추진한다.
대구시는 시교육청으로부터 통보받은 급식지원 아동 등을 대상으로 사전 실태조사를 실시, 급식지원이 필요한 아동 1만 4천976명을 선정했다. 급식아동에게는 여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급식이 지원되며, 주·부식이나 식품권은 방학 전에 각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시는 또 가정사정 등으로 급식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발생할 경우에는 실태조사를 통해 즉시 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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