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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111km 울트라 마라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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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는 교구 설정 100주년을 기념, 3월29일 오후4시부터 3월30일 낮12시까지 성지 순례 111km 울트라 마라톤대회를 연다.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이 대회에 참가할 전국 가톨릭마라톤동호회 회원 및 일반인 500명을 3월15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http://run.dgcamara.com)를 통해 모집한다.

대회는 대구시 중구 남산동 대신학교를 출발, 신나무골 성지~한티 성지~하양 성당~대구가톨릭대에 이르는 68km 종목과 111km 종목, 두 개 종목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각각 4만 원이다. 문의는 018-625-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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