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례비 남은 돈 성금 기탁 '화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숨진 60대 할머니의 유족들이 장례식을 치르고 남은 경비 200만 원을 고령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화제.

지난해 12월 27일 고령 쌍림면 안림리 마을 앞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숨진 J할머니(67) 가족들은 "평소 남몰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던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장례를 치르고 남은 200만 원 전액을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숨진 할머니의 남편 B씨(68)는 "고인은 어려운 농촌 형편에서도 더 힘든 이웃을 보면 외면하지 못했으며, 평소 입버릇처럼 형편대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자는 고인의 뜻에 따르게 됐다."고.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