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2007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가 4일 구단 사무실에서 이적 선수 남궁도, 장현규와 작년 연말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한 신인 신형민, 유창현, 조한범, 송창호 등의 입단식을 가졌다.
남궁도는 2006, 2007 시즌을 광주 상무에서 뛰면서 군복무를 마친 뒤 지난해 11월 전남 드래곤즈로 복귀했다가 시즌 종료와 함께 고기구와 맞트레이드 돼 포항 유니폼을 입게됐다. 남궁도는 "챔피언 팀에서 뛰게 돼 기쁘다. 팀이 정상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포항은 미드필더진이 좋아 득점 기회가 많을 것 같다."고 공격수다운 입단 소감을 밝혔다.
또 대전 시티즌에서 이적한 수비수 장현규도 "일단 팀에 빨리 적응해 주전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우승팀이라는 타이틀을 꼭 지켜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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