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7일 2008년 장기 교육자를 선정하는 등 구·군간 교류 폭이 큰 대규모 간부(2~4급) 인사를 단행했다.
대구시는 정명섭 도시주택본부장과 신점식 세계육상대회 지원단장, 이재욱 달성부군수를 장기 교육 대상자로 선정하고 도시주택본부장(직무대리)에 박대녕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을 발탁했다. 또 달성부군수에 올해 교육을 다녀 온 김상준 전 인재개발원장, 세계육상대회 지원단장에 김인환 수성부구청장을 각각 임명했다. 수성부구청장에는 교육을 마친 배광식 전 남구부구청장, 동구부구청장에는 김병규 정책홍보관을 발령냈다.
시는 명예 퇴직을 신청한 김돈희 의회 사무처장 자리에 이진근 달서부구청장, 달서부구청장에는 권오곤 보건복지여성국장, 보건복지여성국장에는 교육을 마친 노병정 전 북구부구청장을 각각 임명했다. 공석중인 환경녹지국장에는 권태형 정책기획관, 감사관에는 조원해 자치행정국 총무인력과장, 종합건설본부장에는 김규현 감사관, 정책홍보관에는 박창대 의회 교육사회전문위원, 정책기획관에는 이상길 신기술산업본부 과학기술팀장, 경제자유구역 준비기획단장에는 신경섭 기업지원본부 경제정책팀장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
이 밖에 여희광 동구부구청장과 교육을 다녀온 황재찬 전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세곤 종합건설본부장은 정책기획관실에 배치됐다. 여 부구청장은 정부 부처로 이동하고 황 국장은 새로 구성할 예정인 태스크포스를 맡을 예정이며, 김 본부장은 경북대에 교육을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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