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호에서 겨울철 별미인 빙어잡이가 본격 시작됐다.
수온 0~14℃에서 서식하는 냉수성 어류인 빙어는 산 채로 초고추장에 찍어먹거나 오이, 무 등과 함께 버무린 회무침, 튀김 등으로 먹는데 수박향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현재 활어 kg당 2만 원, 훈제 kg당 1만 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안동시 와룡면에 사는 어민 금성수 씨는 "이상 기온으로 예년에 비해 어획량이 줄었지만 날씨가 추워지는 이달 중순쯤이면 예년만큼 빙어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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