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돌, 무단횡단 등에 따른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랐다.
7일 오후 2시 30분쯤 대구 북구 검단동 한 공장 앞 도로에서 검단네거리~축산물 도매시장 방향으로 운행하던 K씨(46)의 봉고차가 앞서 신호대기 중이던 N씨(46)의 5t 화물차량을 들이받아 K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 사고로 N씨의 화물차량이 앞서 신호대기 중이던 J씨(48)의 SM5 승용차를 추돌했다.
앞서 7일 오전 7시쯤에는 대구 달서구 용산동 용산지하도 부근 왕복 10차로 도로를 건너던 신원을 알 수 없는 80대 할머니가 대구의료원에서 용산지하도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급행 1번 시내버스에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파지를 수집하러 다니던 이 할머니가 유모차를 끌고 대로로 무단횡단하다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상현·김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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