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화사기범에게 대포통장 11개 넘긴 대학생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경찰서는 전화 사기범에게 대포통장 11개를 만들어 넘긴 혐의로 대학생 K씨(25·경남 마산시)를 9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진주 모 대학에 재학 중인 K씨는 인터넷 카페에서 알게 된 남자에게 지난해 12월 11일 11개 은행에서 자기 이름으로 통장과 현금카드를 만들어 진주서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편을 통해 보내준 혐의다.

K씨의 통장을 넘겨받은 전화 사기범은 지난 4일 주부 S씨(31·고령읍 쾌빈리)에게 접근해 "KT 전화요금 50만 원이 연체됐는데 입금하지 않으면 신용불량자가 될 수 있다."고 속여 300여만 원을 가로채는 등 전국 곳곳에서 전화금융사기를 벌이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