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예천 명물 먹거리-용궁우정참우식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우 100여두를 직접 키워 1주일에 2마리씩 도축한 싱싱한 소고기를 제공하는 '용궁우정참우'식당은 상주, 문경, 구미 인근에서도 미식가들이 찾아오는 명물 식당이다.

이 곳의 주 메뉴는 씹는 맛이 살아있는 한우등심을 중심으로 눈썹살, 차돌박이, 치맛살 등 특수부위를 함께 내놓은 등심모듬으로 600g 정량을 기준으로 상(4만2천원), 중(3만6천원), 하(2만7천원)로 구성돼 있으며 곁들이는 채소류도 인근 마을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으로 쌈을 싸 먹으면 한우의 고소한 맛을 한층 돋운다.

방금 도축한 한우 엉덩이살로 내는 육회(600g)의 맛도 소고기의 진미 중 진미.

특히 고기를 다 먹은 후 돌 불판에 부어내는 이 집의 된장찌개는 안주인이 직접 담근 된장의 맛이 그대로 스며있어 인기가 높다. 정육점을 겸하고 있어 질 좋은 한우 소고기와 곰거리를 사갖고 갈수도 있다.

대구에서 가려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상주IC에서 예천·안동방면으로 가면 용궁면 소재지에 도착하는데 식당은 농협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054)652-3325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