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새 정부의 경부운하 건설계획과 낙동강 프로젝트 연계를 통한 지역개발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위해 다산면 낙동강변 일대 330만㎡ 규모의 '운하도시 계획안' 마련에 착수했다.
또 경부운하의 중심적 위치와 대구 대도시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 운하청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산면 낙동강변 일대 터미널 기능·업무용시설·주상복합 시설 등을 갖춘 운하도시 조성계획과 화물보관 창고와 가공·제조 기능을 갖춘 복합물류단지 조성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태근 고령군수는 "고령을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경제·문화·관광 도시로 조성해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내륙 운하도시를 만들계획이다."며 "구체적인 운하도시 계획안이 마련되면 경북도와 협의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제출,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후속 조치를 차근차근 진행시킬 것"이라고 했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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