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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돋보기] 뇌성마비 효과있는 재활승마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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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과학카페'

12일 오후 7시10분 방송되는 KBS 1TV '과학카페'는 사이언스 리포트 '동물과 인간의 교감' 2편을 방송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새로운 희망, 재활승마 5개월간의 보고서'를 다룬다.

재활승마가 처음 문헌에 기록된 것은 기원전 5세기, 전쟁으로 부상당한 병사를 말에 태우는 방법으로 치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 재활승마는 현재에 이르러서까지 꾸준한 관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재활승마는 뇌성마비에서 가벼운 관절염까지 신체에 두루 효과를 미친다고 한다. 과연 재활승마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이 프로그램은 태희, 효진, 준경이의 5개월간의 재활승마를 따라가 보며 그 효과를 확인해 본다.

뇌성마비는 1천명 출생 당 0.6∼0.9%의 비율을 보이는데, 최근에는 그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태희, 효진, 준경이도 조산아로 태어나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아이들. 태어나서 한번도 걸어 보지 못한 아이들은 제 스스로 걸어보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그 희망으로 다가가기 위한 5개월간의 재활승마는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지고 왔을지 살펴본다.

한편 '2008 태안 프로젝트'는 태안 기름 유출 사고가 일어난 후 앞으로의 과제를 조명한다. 타르볼로 인한 해양생태계 파괴와 해안가 토양오염등 2차 오염에 대한 문제가 떠오르며 이를 해결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방제당국과 환경전문가들은 2차 오염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다양한 방제기법을 찾고 있다. 기름유출 사건을 겪었던 일본 미쿠니 마을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모색해 본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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