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에세이집 '우리집도 파랑새다'를 펴낸 대구 흥사단 등산대장 김지욱(47) 씨가 2탄 '유비쿼터스 행복'(생각과느낌)을 펴냈다.
그는 지난 한해 동안 영화를 40여 편 보고, 연극과 뮤지컬 음악회를 10여 편을 보며 행복을 섭렵했고, 해외여행 4회, 국내여행 10회로 행복을 만들었고, 40여 차례 등산을 다니면서 행복을 꽃 피웠고, 옛 친구찾기를 하며 행복을 키웠고,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행복을 완성시켜 왔다.
그 속에서 찾은 행복의 느낌을 이 책 속에 녹아넣었다. 그는 행복은 어디에도 있고, 어느 때에도 있으며, 누구한테도 있다고 강조한다. 마치 무선통신 유비쿼터스 시스템으로 우리 사회가 연결되어 있듯이 말이다.
우리 가족과 이웃의 행복한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또 한 권의 행복백서이다. 310쪽.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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