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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몽골 아르항가이, '馬산업' 교류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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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공화국 아르항가이 아이막 부지사 등 5명이 4박 5일 일정으로 영천시를 방문해 마필산업 관련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몽골공화국 아르항가이 아이막 부지사 등 5명이 4박 5일 일정으로 영천시를 방문해 마필산업 관련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영천시가 마(馬)필산업 활성화를 위해 몽골 아르항가이주와 교류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몽골공화국의 아르항가이 아이막 부지사 등 마필산업 관계자 5명이 14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영천시를 방문했다. 이들의 방문은 영천시 임고면 황강리에 조성 중인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 개장시 몽골 마필 산업을 운영에 접목하고 몽골 마필조련 인력 확보는 물론 몽골 전통천막(겔)촌 조성 등 영천 마필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교류 추진을 위한 것.

이들은 11일부터 영천시장 및 시의회의장 예방, 축산관련 기관 단체 방문 등을 통해 영천시와 몽골공화국 아르항가이 아이막과의 마필산업 관련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올해 상반기 중에 개장하는 운주산 승마장에 몽골의 마필산업을 접목하는 등 앞으로 교류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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