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센터 운영-영남이공대, 구미시와 협약체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이공대가 올해 구미시로부터 위탁받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센터'를 운영한다.

맞춤형 건강관리는 보건전문인력이 기초생활수급자, 재가 암환자, 이민자 가족, 장애인, 홀몸노인 등에 대해 해당 지역과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를 해주는 사업이다.

영남이공대와 구미시는 최근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센터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영남이공대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사업비 약 5억 원을 들여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영남이공대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은 구미보건소 13명, 선산보건소 5명 등 총 18명이 배치돼 사업을 진행한다.

김병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