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대구 지역의 전통·현대서각인 40여 명이 모여 창립한 대구서각협회(회장 박영달)가 15일부터 2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일반1전시실에서 '대구서각협회 창립회원전'을 연다. 대구서각협회는 당시 "서각인구가 현저하게 증가하는 추세에 맞추어 이를 결집해 서각을 연구·발전시키고 민족예술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우리들의 염원을 모았다."며 창립 취지를 밝혔다.
그동안 흩어져 활동하던 서각인을 끌어 들여 현재는 회원이 110여 명으로 늘어났다. 협회는 더 많은 회원의 힘을 모아 대구를 대표하는 서각모임으로 만들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서각에 대해 좀 더 학술적인 지식을 넓히기 위해 유명 서각·서예인을 초빙해 좌담회나 강의를 열겠다. 각지에 흩어진 문화유적 관리·보수에 앞장서겠다. 약령시 간판의 전통성을 살리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의 사업방향을 제시했다. 053)765-2205.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사전투표 1일차 대구 투표율 전국 최저…군위군 23% 독보적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