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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각을 민족예술로"…대구서각협회 창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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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작
박영달 작 '진묵대사시(震默大師詩)'
유장식 작
유장식 작 '무위자연(無爲自然)'

지난해 7월 대구 지역의 전통·현대서각인 40여 명이 모여 창립한 대구서각협회(회장 박영달)가 15일부터 2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일반1전시실에서 '대구서각협회 창립회원전'을 연다. 대구서각협회는 당시 "서각인구가 현저하게 증가하는 추세에 맞추어 이를 결집해 서각을 연구·발전시키고 민족예술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우리들의 염원을 모았다."며 창립 취지를 밝혔다.

그동안 흩어져 활동하던 서각인을 끌어 들여 현재는 회원이 110여 명으로 늘어났다. 협회는 더 많은 회원의 힘을 모아 대구를 대표하는 서각모임으로 만들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서각에 대해 좀 더 학술적인 지식을 넓히기 위해 유명 서각·서예인을 초빙해 좌담회나 강의를 열겠다. 각지에 흩어진 문화유적 관리·보수에 앞장서겠다. 약령시 간판의 전통성을 살리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의 사업방향을 제시했다. 053)765-2205.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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