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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주, 최고급 소주 '오크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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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주(대표 김동구)가 기존 소주의 개념을 뛰어넘은 최고급 수퍼 프리미엄 소주인 알코올 도수 25도의 'OAKZEN(오크젠·사진)'을 17일 출시했다.

'OAKZEN'은 100% 쌀을 원료로 세계 최고 품질의 프랑스산 리무진 오크통에서 10년 이상 저장, 숙성시킨 원액과 증류주를 섞어 천연의 맛과 향이 풍부하며 보는 즐거움이 있는 색깔에 목넘김이 부드럽고 뒤끝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다 원통형 병에 담아 고급스럽고, 라벨의 인쇄방식 또한 독특해 최고급 소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10년 전부터 오크통에 담아 지하 저장고에서 장기간 숙성시킨 데다 수제품인 만큼 생산량이 적어 일정기간 한정 판매할 예정인 'OAKZEN(500ml들이)'의 출고가격은 5천 원으로, 17일부터 대구시내 고급 한정식을 비롯해 일식점 등 일부 업소에서만 맛볼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1만 5천 원선이 될 전망이다.

금복주의 마케팅·홍보담당 김석 이사는 "'OAKZEN'은 50여년간 주류 전문기업으로 외길을 걸어오면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한 금복주의 자존심"이라며 "원료의 특성상 한정 판매하는 'OAKZEN'이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명주(名酒)이자 최고급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 유지에 노하우를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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