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치과병원은 기름 유출 사고 현장인 태안에서 봉사할 시민을 모집한다. 봉사 일정은 29일 오전 4시 대구 중구 삼덕동 미르치과병원(일신학원 옆) 앞에서 출발, 이날 오후 2시까지 태안에서 봉사활동을 한 뒤 오후 8시쯤 대구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날 봉사에는 미르치과 대구·경산 병원의 의료진과 직원 100여 명이 동참하며, 병원 측은 참가 시민들에게 교통편, 간단한 아침과 점심, 방제복(비옷), 고무장화를 무료 제공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70명이며, 시민 누구나(18세 이하 경우 보호자 동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마감은 24일 오후 5시까지다. 053)212-1099, 2026.
대구녹색소비자연대도 태안반도 자원봉사자 50명을 모집한다. 23일 오전 3시 30분 반월당 동아쇼핑 앞에서 출발하며, 태안반도 천리포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펼 예정이다. 회비는 1만 5천 원(아침, 점심 제공). 053)983-9798.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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