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로운 신협 직원' 의사자 선정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도 잡다 숨져…잇단 성금

흉기를 들고 침입한 강도를 잡다가 창창한 젊음을 접어야 했던 왜관 모 신협 직원 도현우(31) 씨를 돕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송강호 경북경찰청장과 배봉길 칠곡경찰서장은 도 씨의 빈소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경찰은 의사자 선정, 범죄피해자보상금 지급, 용감한 시민상 추서 등을 검토하고 있다.

또 신협중앙회에서 1천만 원, 신협 온누리 사랑회에서 500만 원을 성금으로 내놓았으며 전국 1천여 단위신협은 25일까지 성금모금 운동(왜관신협 054-971-0336)을 벌인다. 도 씨 빈소에는 350여 조문객들이 다녀갔다.

도 씨는 대구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2년간 금융기관에서 청원경찰로 근무하다 지난해 5월 공개채용을 통해 신협에 입사했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