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늘(21일)은 대한(大寒)이다. 대한은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절후이다. 원래 겨울추위는 입동에서 시작해 소한으로 갈수록 추워지며 대한에 이르러서 절정에 이른다고 했다. 하지만 이는 옛날 중국의 경험에 따른 것. 소한이 더 추울 때가 많다. 그래서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 등의 말이 있다.

김교영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