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소보면 도산리와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한 (주)C&우방이 도·농교류를 뛰어넘어 상생의 길을 함께 걷고 있다.
소보 도산리 도·농교류추진위원회(위원장 김교묵)는 지난 18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한 (주)C&우방을 방문, 2008년도 쌀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측은 올해 쌀 납품 단가를 지난해 가격으로 체결하고, 하반기에 납품단가를 조절하기로 합의했다. 또 올해도 농산물 직거래 등을 확대하고,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양측의 우의를 다져나가기로 했다.
(주)C&우방은 지난 2005년 10월 농협중앙회의 농촌사랑 도농교류 사업에 참여하면서 소보면 도산리와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한 뒤 매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으며, 지난 2006년에는 도산리에 마을 복지관 90여㎡를 지어 기증했다. 또 지난해는 (주)C&우방 계열사인 우방랜드 직원 구내식당과 카니발을 비롯한 7개 입점 업체에 도산리가 생산·가공한 이로운 쌀 2천여 포대(20kg 기준)를 직거래를 통해 구입하기도 했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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