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 "보훈처 차관급 강등 반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공자 자긍심 훼손 우려"

광복회안동시지회와 안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국가보훈처를 장관급에서 차관급 기관으로 낮추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두 단체는 22일 공동 성명을 통해 "인수위가 순국선열을 비롯, 독립유공자의 선양사업을 단순히 시장경제논리로 해석하고 있다."며 "정부조직개편 구색에 맞춰 일괄적으로 직급을 하향 조정하려는 것을 불합리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국가유공자의 상징성과 자긍심을 훼손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선진국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분들이 진정으로 예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