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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온정면에 농촌관광체험마을 조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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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지난 2005년 농림부로부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온정면 온정권역에 대해 '천사(1004)가 머무르는 건강 휴양의 메카'란 슬로건으로 농촌형 관광체험마을을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권역은 소태리와 온정리, 조금리 등 7개 마을로 4개 부문 21개 사업에 총 사업비 67억 4천700만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농촌지역개발사업 전문기관인 한국농촌공사에 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위탁 계약을 체결해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사업착수를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올해부터는 우선 12억 원을 들여 전통테마활성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소득기반시설사업인 약초체험장은 지난 2006년 4월부터 온정리 백암산 일원에 5㏊의 장뇌삼 재배단지를 조성했으며 농촌관광시설로 3㏊의 블루베리 체험단지조성 등으로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농가에는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마을경관 정비와 오수처리시설, 마을쉼터 정비 등 문화복지시설도 함께 정비하기로 했다.

울진·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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